
윗집 소음충 때문에 귀마개를 2년 가까이 끼다가 어차피 낄거 좀 더 고급으로 가자는 마음에 당근에서 19만원에 엎어왔습니다. 29만원 신품을 사기에는 너무 가슴이 떨려서... 귀신같은 당근구입


기존에 썻던 이어폼(이어슬립)이나 에어팟프로에 비해 실리콘 재질이라 편하고 가벼웠습니다. 하지만 착용하지 않은 듯한 가벼움 까지는 아니였어요. 어쨋든 귀에 들어간거니까요?
이 제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이 슬라이딩해서 케이스 올라가는게 매우 고급집니다. 그 느낌이 상당히 중독적이랄까?
첫인상
1. 생각보다 작고 가볍고 착용감이 좋다.
2. 귀마개 보다 차음력이 높진 않지만 노이즈마스킹 통해서라면 어느정도 커버가 될 듯하다.
3. 아무것도 안들리는건 아닌거 같다.
4. 유닛을 최소화해서 그런지 모든 기능 조정은 앱에서만 가능하다.
앞으로 써보면서 추가 후기를 이어 달도록 하겠습니다.
2.17
옆으로 돌아누웠을 때 귀아픔, 이어폼보다 착용감 안 좋음.
노이즈마스킹 소리가 큼. 킹치만 생각보다 소음이 커버됨. 주변 소음에 맞는 음원을 찾는게 핵심.
적응의 시간이 걸릴 듯 함.
3.06
보름정도 사용했고 생각보다 적응됨. 하지만 귀에 있는 이물감이 없는거처럼 느껴진다라는 말은 여전히 공감못하겠음.
4시간 동안 소리 나는 걸로 했다가 적응되서 2시간만 나는 걸로 조정하였음. 아침에 깨울때 알람이 아주 기가막힘.
적응되니 생각보다 돈 값하는 듯
5.04
귀가 아프고, 소리를 계속 틀자니 귀가 부담스러울까 걱정되고 중간에 끊으니 소리가 끊어졌을 때 같이 잠 깨는 경우 마음이 불안함. 그래서 요즘 다시 귀마개로 회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