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샀더니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큰 마음 먹고 가족이 살 아파트를 매입 상태가 상당히 썩어 있었고 이를 핑계로 근 5년간 저점에 가까운 금액으로 매수를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상당히 잘 샀다고 생각하고 싱글벙글하고 있었음. 13년 구축, 탑층이고 이편한의 탈을 쓴 LH이다. 턴키 업체를 통해 기본적이지만 소나타 한대 정도 나오는 인테리어를 끝내고(아주 ㅈㄹ 같았음....) 층간소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랫층 뛰는 소리가 위로 전해진다. 아주 크진 않지만 절간을 기대했던 나에게는 실망스럽긴 하다. 하지만 말소리 안들리는 것 만으로도 심리적 위로가 된다. 탑층인데 천장 단열이 얇아서 안방과 드레스룸 입구, 안방화장실 천장에 결로가 생긴다. ㅈ 같다..... 환기덕트를 각 2개씩 뚫었고 안방화장실은 점검구 열어서 써큘레이터랑 제습기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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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 10:05